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하대학교/캠퍼스 및 시설 (문단 편집) ==== 정석학술정보관 ==== ||[[파일:정정석석학술정보관.jpg|width=100%]] || ||[[파일:인하대_정석_장미.jpg|width=100%]] || || {{{#ffffff '''정석학술정보관'''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인하대_정석_공중샷.jpg|width=100%]] || ||[[파일:12월-1.jpg |width=100%]] || }}} || '''인하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우들 사이에서는 '정석'이라고 부른다.]''' [[https://lib.inha.ac.kr/kor|공식 홈페이지]] [[https://jungseokblog.tistory.com/|공식 블로그]] 2003년에 개관하였으며 개관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관이었다. 총 3,000석 규모에 175만 권가량(2017년 기준)의 장서를 보유 중이다. 도서관의 대략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지하-(인하대 인재양성의 요람) 총 1,300석이 넘는 규모의 열람실[* 정확히는 제 1열람실 최대 409명, 2-1열람실과 2-2열람실(유리로 된 벽으로 나누어져 있다. 열람실의 모든 벽이 그렇다.)을 합쳐서 최대 513명, 3열람실 최대 409명으로 지하에만 한 번에 1,331명의 학생을 수용 가능하다.]과 휴식공간(매점과 복사실, 음료와 간식 자판기 및 원두커피 자판기가 있다.) 및 [[하나은행]] ATM이 있다. 각 열람실마다 '정석지킴이'가 근무하고 있어 최상의 면학 분위기를 유지한다. 말이 열람실이지 고등학교때의 자습실에 가깝기에 시험기간이 되면 1,300석의 열람실이 가득차는데, 밖에서 보는 학생들의 공부모습이 압권이다. 열람실 내에서는 물과 음료만 허용되며 이외의 음식물은 취식 금지다.[* 사탕 껍질이라도 책상위에 올려져 있으면 조용히 정석지킴이가 다가와 벌점용지를 건네준다. 벌점이 쌓이면 이용제한이 걸리니 주의하자.] 학기 내내 사람이 붐비다 보니 유동인구가 굉장하다. 이곳 외에도 각 층의 정보실마다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열람실이 답답한 학생들이 공부하기도 한다. 또한 1~4층까지 총 36개의 그룹 스터디룸이 있어 조별 과제를 하는 학생들이 자주 이용한다. 열람실과 정석 라운지의 컴퓨터 및 그룹 스터디룸의 예약 및 발권 방법은 [[http://inhanuri.tistory.com/1258?category=627310|이곳을 참고하자.]] 15년 7월에 올라온 게시글이지만 현재로서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기에 참고할만하다. 또 정석학술정보관 시설예약 앱도 있으니 잘 활용하자.(안드로이드 기준 앱 명은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시설예약 시스템) ||[[파일:34124623.1.jpg|width=100%]] || || {{{#ffffff '''지하 열람실에서 [br] 공부하는 학생들''' }}} || 1층-정석 라운지(구 전자정보센터), 회의실 등이 있다. 정석 라운지에는 1인용 소파가 5개 구비되어 있는데 굉장히 편해서 피곤할 때 사용하면 잠이 솔솔 온다. PC의 경우 약 60대 보유중이며, 일부 PC에서는 문서 프린트가 가능하다. 팀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위한 스터디룸도 있다.[* 잘 찾아보면 2층에도 있다.] 2~4층-자료실. 2층에 자연과학 정보실, 3층에 인문과학 정보실, 4층에 사회과학 정보실이 있다. 정보실 중에서는 2층에 사람이 많은 편이다.[* 그 이유는 컴퓨터 관련 서적이 2층 자연과학정보실에 있기 때문이다. 워드, 엑셀, 포토샵 같이 전 과에서 공통으로 수요가 있는 책이 전부 2층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각 정보실마다 게이트가 따로 있기 때문에 정보실이 다른 도서를 한꺼번에 대출하고 싶으면 각각 따로 대출해야 한다. 반납 역시 해당 정보실에 가서 반납하는 게 원칙이다. 1층에서 반납처리를 해 주기는 하지만 1층에서 반납할 경우 대출권수 리셋이 즉시 되지 않는다. 정보실 도서마다 라벨 색이 다르므로 참고. 자연과학은 라벨 색이 노란색이고 사회과학은 흰색이다. 도서검색용 컴퓨터에서는 모든 정보실의 도서를 검색하므로 자신이 찾는 도서가 어느 정보실에 속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검색 컴퓨터에서 해당 도서의 서가 위치를 그래픽으로 알려주므로 웬만하면 그것까지 확인하고 가자. 참고로 법 관련 도서는 모두 법학전문도서관으로 이관되어 정석도서관에는 책이 없다. 사서팀이 꾸준히 신간을 들여놓기는 하지만 혹시 자신이 원하는 책이 없다면 구매신청을 할 수 있다. 등록금에 도서구입비도 엄연히 포함이 돼 있는 거니까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해외직구 원서라도 사유가 타당하면 구매해준다. 그렇지만 사서팀이 신청 도서의 내용을 검수하기 때문에 라노벨이라던지 양판소 같은 건 거절될 수 있다. 페미니즘 도서 열풍을 타고 최근에는 페미니즘 베스트셀러 등도 신청을 받아 꽤 많이 들어온 편이다. 5층-멀티미디어 센터, 세미나실, Lab 등이 있다. 여기서 영화를 볼 수 있다. 6층-회의장, 귀빈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 등이 있다. 참고로 정석이라는 이름은 [[한진그룹]]의 창업주인 [[조중훈]] 전 한진그룹 회장의 호인 정석(靜石)에서 따왔다. 인경호 로봇오리설과 더불어 정석 도서관 지붕 태양광발전소설은 신입생들에 대한 선배들의 영원한 떡밥이다. 패브릭 바닥재 특성상 먼지가 많고, 도서관 내 공기가 상당히 건조하기 때문에 장시간 이용 시 미스트가 꼭 필요하다. 개관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도서관이었을 만큼 사진으로 보이는 것 보다 더욱 거대하다. 특히 1층 로비의 모습이 법원, 검찰청의 모습 같아서인지 여러 드라마의 검찰청이나 법원 씬 촬영을 이곳에서 하곤 한다. 인하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인천시민이라면 소정의 회비를[* 6개월 당 5만원] 내면 도서열람/대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열람실(독서실)은 이용불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